농촌에 살고 싶은 막연한 생각에 마흔이 되기전 농업 관련 직장으로 옮기고
농사 체험도 하고 이런 저런 우여곡절을 계속 격으면서 성장하고 있다.
내인생에서 2021년도는 훗날 나에게 어떻게 기억이 될지~~
농업분야로 직장을 잘 옮겼는지 궁금하다.
푸마시라는 업체를 통해 농장에서 이런 저런 경험을 쌓는다~
연천, 양구, 인제, 서산 등~ 이곳 저곳 다니면서 이런 저런 경험을 쌓는다.
처음 농사 알바를 간 곳은 연천이다.
논농사 짓는 곳~ㅋㅋㅋ
너~~~무 힘들었다.
아무리 요즘 기계화다 스마트팜이다 하지만
결국 사람이 해야 할 일은 많다.
100명이 해야할 일을 기계가 있어서 10명으로 줄었을뿐...
결국 10명은 노동을 해야한다.
대신 작업은 단순화 되었다.
농사의 농자도 모르는 내가 뭔 말이 많은지.ㅋㅋㅋㅋ
걍 농사는 어렵고 고되고 힘들다.ㅋㅋ
농사는 짓는 분들은 진짜 사명감으로 하시는 듯... 대단합니다!!!
따봉!!!
'경험을 통한 배움 > 이것저것 경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방문자 곧 1000명이구나~^^;; (0) | 2021.09.13 |
---|---|
구글 에드센스가입은... 정말 힘들구만... (4) | 2021.09.01 |
내가 갤럭시탭 S7+를 구매한 이유^^ (0) | 2021.08.31 |
사업 막 찔러보기.ㅋ (0) | 2021.08.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