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1 딸에게 보내는 편지2(24년12월) 퇴근!!!! 아오!!!!ㅋㅋ 이제 아빠는 퇴근하려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 중~작심 3일을 지키기위해 생각난김에 정류장에서 손시려운데 편지 쓰는 중~~~그래도 우리 동동이에게 편지를 쓸 수 있어서 그저 감사 감사!!^^오늘은 아빠가 안과를 다녀왔어...아빠 병원가는사이 큰아빠가 매장오픈 도와주고 아주 감사히 다녀왔지!ㅋㅋ 아파서 방문한건 아니고 아프기 전에 안 좋아질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비리 예방하고자 다녀왔다.다행이 더 나빠지지 않고 멈춰있다고 하는구만.ㅋ 2년 반 동안 멈춰 있으니 다행.ㅋ 하지만 앞으로 평생 1년에 2번 체크를 해야하니... 기도 해야 하는 이유가 평생 하나 생긴거지.ㅋㅋㅋㅋ 이또한 감사!아우 피곤하다.병원갔다 매장가서 겁나 일하고 중간에 복싱 갔다와서 다시 겁나 일하고 이.. 2024.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