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넷째날이다.
오늘도 물량이 적은 24개.
시간을 체크하니 1시간 10~15분 정도 걸린듯 하다.
지금까지는 항상 아파트 지역만 가다가
오늘 처음으로 빌라/주택가를 배정받았다.
아직 쿠플 초반이라 나에게 쉬운곳은 없다.
새벽 늦게 하는거라 좁은 골목에 주차량도 많고
길을 아예막고 주차하는 경우도 있어서
많이 당황 스러웠다.
하지만 물량이 적어 여유롭게 오늘도 클리어~~^^
나도 언능 적응이되고 속도가 올라 1시간에 30개 정도 클리어 하는 수준이 됐으면~~ 한다.
그럼 새벽에만 60개 정도 할 수 있는데... 흠...
나 스스로에게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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