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6 5.두부의 효능_어마어마함 두부의 효능 부드러움은 아이스크림 뺨을 때리고 고소한건 참기름을 어퍼컷 하는 맛있는 두부 2~3세 유아부터 80~90세 노인분들까지 모두에게 좋은영향을 주는 건강두부. 그런 두부의 효능을 알아보고자한다. 놀라지 마라 어마어마 하다. 두부의 효능은 하나하나 따지면 50가지 이상되지만 총 5가지 정도로 억지로 억지로 추려봤다. 첫번째_두부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근력향상) 두부는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식물성단백질 함량이 100g당 9.3g 정도로 굉장히 많은 단백질을 갖고 있다. 우리 몸속의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원료로 두부섭취시 면역력 뿐만 아니라 근력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두번째_두부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두부는 많은 영양소를 갖고 있으면서 칼로리 양은 매우 낮다. 어떻게 요리하냐에 따라 달라질.. 2020. 7. 7. 4.두부의 영양소 두부의 영양소 각 식재료마다 각각의 영양소가 들어가 있다. 그런데 그 영양소라는게 신기하게도 조리방법과 먹는 방법에 따라 영양소가 줄어들거나 늘어나거나 아니면 좋은 영양소로 또는 나쁜 영향소는 새롭게 변하기도 한다. 두부의 영양에 대하여 알고자 한다면 주재료인 콩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한다. 콩에 대해서만 알아면 두부 영양소 다 아는거.ㅋㅋ 콩은 농작물 중 가~장 많은 단백질의 양을 소유하고 있고, 육류에 비해 구성 아미노산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이 들어있다. (그래서 콩고기가 존재한다는~!!!) 또한 콩에는 단백질 35~40%, 탄수화물 30%, 지방 15~20% 가량 영양소가 구성되어 있으며 추가적으로 식이섬유, 무기질, 비타민(특히 비타민B겁나 많음)등이 들어있는 영양식품이다. 근데.. 2020. 7. 6. 부자가 뭘까? 부자(富者) [부ː자][명사] 1. 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 2. 그것이 많은 사람을 나타내는 말. 물질이 많아야 부자라고 국어사전에서 말해준다.근래 메리츠자산운용 존리 대표의 말에서 부자의 정의를 새롭게 느꼈고,부자가 되야겠다 생각을 했다.물질만을 목표로 살아가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고 ,그러기에 올바른 목표의식과 올바른 투자 개념이 필요할듯 싶다. 투기가 아닌 투자.“부자란 돈으로부터의 독립된 삶이다.”-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존리 - 과연 돈으로부터 독립 할 수 있을까?독립한다는건 무슨 의미를 갖고 있을까?차근 차근 하나씩 해보려고 한다. 우선 가장 기초적이지만 중요한 것을 기억하자.오늘의 수익보다 지출이 많으면 가난해진다.기억하고 늘 마음에 새기자~ 2020. 7. 6. 3.두부의 기원 두부의 기원은 사실 정확하지는 않다. 중국에서 처음 만들어졌다는 설만 있을 뿐 정확한 근거는 없다. 단지 몇가지 가설만 있을 뿐... 첫번째 가설 _때는 기원전 164년경 중국 한나라 시대 회남지방에서 유방의 손자인 리우안(유안)왕이 신선이되기 위해 팔공산에서 불로장생의 연단술을 익히다 8명의 신선으로부터 두부 만드는 법을 배웠다~ 라는 가설이 있고 두번째 가설 : _ 첫번째 가설인 동일인물 리우안왕의 어머니가 나이가 들어 딱딱한 콩을 씹기 불편하다 하여 어머니를 위해 두유를 만드는 과정에서 두부가 나왔다고도 한다. 세번째 가설 : _콩 삶은 물에 실수로 소금을 쏟아 만들어 졌다는 설도 있다. 첫번째 두번째 설이 동일 인물인데 하나는 본인을위해 또하나는 어머니를 위해 뭔가 극과극의 가설이 나와.. 2020. 7. 6. 2.두부는 뭘까??_두부어원 두부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국 등 전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대표 건강 식재료이자 그자채가 요리가 되는 건강음식이다. 한국, 중국, 일본만 봐도 두부로 만든 메뉴가 몇백가지나 된다. (나중에 무식하게 한번 나열해봐야겠다.ㅋㅋㅋ) 또한 퓨전 요리, 새로운 조리법이 계속해서 개발고 있는 현재도 새로운 두부 요리는 탄생되고 있다고 하니... 대단하구만. 그 대단한 두부는 어떤 뜻을 갖고 있을까?? 중국에서 건너온 두부는 맨 위를 보듯이 콩두 자에 썩을부 자를 사용한다. 그렇다면 의미가 콩을 썩힌다라고 풀이가 될까? 그렇지는 않다. 썩을부 한자를 보면 윗부분이 지붕이 있고 아래는 창고를 나타내고 그안에 고기가 있어 숙성되고 부드러워진다라는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뭐 말.. 2020. 7. 6. 1.난 두부를 원하고 원한다. 우리 딸이 너무 좋아하고 나도 너무 좋아하는 음식 두부! 요리라는걸 하고 싶은 내가 가장 먼저 선택한 주재료가 두부다. 이름도 두부.... 두부.... 두부.... 뭔지 몰라도 느낌이 몽실뭉실하고 담백한 느낌이든다.ㅋㅋ 두부를 그렇게나 간절히 원한(?) 시기가 있었다~어떤 사람은 이렇게 싼 두부를 간절히 원한다는 말에 어이없겠지만 나에게 있어서 두부는 간절함 그 자체였다. 2002년부터~2014년까지 군대를 제외하고 약 8~9년간 러시아권에 살면서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 중 한가지가 두부였다. 미국이나 호주나 캐나다 등 한국인이 많은 곳은 자연스럽게 한국음식을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내가 살던 도시와 그당시에는 한국음식은커녕 한국인도 많이 없을 시기였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 한국관련 식품(고추장, .. 2020. 7. 6. 이전 1 ··· 8 9 10 11 다음
